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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야구극화 공포의 외인구단이 드라마화되어 나왔다 너무너무기대되어
병원에서 100원에 30분짜리 TV키고 보았는데 무척 실망이 크다
분위기도 영 다르고 등장인물들도 너무 밝고 드라마가전체적으로 너무 밝은거같다
원작이 워낙 독하고 비극적이라 보는 내내 애태우며 엄지년 욕하면서 보는 맛이있는데
엄지는 너무 착하고 이쁘고 당당하고 똑부러져서 나중에 이년 어장관리를 어뜨케 표현하려는지
걱정된다 어뜨케보면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가려는거같기도하고 아직 4회뿐이 안했으니까
본격적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아직 야구경기장면은 나오지도않고 내용은 졸라 지루했다
야구하는 장면 너무 구려 썰렁해 꼭 연출을 그렇게 해야됨?
마동탁도 너무 얌생하게나왔다 마동탁은 마해영이 해야제맛인데 아이 좆같네 드라마 그러고있는데
흐와앙
2009외인구단 짱
드라마 너무 재밋어요
암튼 오랜만에 원작을 회상하게 만드는 계기였다
오혜성 이새끼가 엄지안뺏길라고 너무 마동탁을 몰아세웠어
엄지이년나쁜년ㅠㅠ 오혜성이 그냥 엄지동생을 선택해서
행복하게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결과는 비극
혜성엄지동탁싸이코패스3총사가 벌이는 공포야구만화 2009 외인구단 기대해BOA☆요